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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방풍방한카바 (사계절카바 ) 굴삭기3 유모차 풋머프
    카테고리 없음 2022. 4. 23. 12:12

     

    #오이스터3 풋머프/ 풋워머

    마루코의 육아아이템중에 제가 잘샀다고 생각하고 사용하는 굴3 유모차밤이 유모차처분후 다시는 살일이 없을줄 알았던 유모차5살때 소금이 생겨서.. 다시시작.. blog.naver.com 베이비페어에 가서 직접 구입했는데 그때 같이 구입했던 굴3 유모차풋머프

    사실 집에 밤톨 때 쓰던 유모차 워머가 2개나 있어서 꼭 사야 하나 했는데 결론적으로는 아주 잘 쓰고 있어.

    커버를 내린 모습/커버를 올린 모습, 기존에 가지고 있던 유모차 워머가 발 아래쪽에만 끼고 사용하던 것과 달리 오이스터3 풋 머프는 이너 시트 겸용으로 사용 가능하다.

    그리고 커버를 내렸을 때 안쪽에 자석이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팡! 하고 붙어서 잘 고정해준다.

    그리고 양쪽에 지퍼가 있어 완전한 개폐가 가능하여 아이를 내려 태우기도 편하지만, 실은 잠겨있는 상태에서도 충분히 태우고 내릴 수 있어 굳이 사용하지 않는다.

    풋 머프/방한 커버 등 아무것도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헤드레스트에 맞춰 훗 토머프를 장착하고 안전벨트까지 꺼낸다.풋 머프에 있는 안전벨트 구멍에 맞춰 아래쪽 안전벨트까지 꺼내 유모차 안전바 밑에 안전시트 겸용 풋 머프를 끼우면 된다.

    그리고 유모차 안전벨트를 감싸듯이 내쉬 시트를 접어서 자석으로 고정하면 완성.

    추울 때는 안전바를 싸서 숨기지 않고 이불처럼 덮고 다닌다.

    마루 형은 오빠 등하원 때문에 아침 일찍 한 번, 오후에 한 번 유모차를 타고 나가는데 그때마다 외출복으로 갈아입지 못하고 입고 있는 채로 유모차 타고 이불 하나 덮어주고! 발마개를 다시 한 번 덮고!바람막이까지 해서 매일 두 번씩 외출 중이다

    그리고 오이스터3 베이비 카 방풍커버(방한커버 사계절커버)

    누워있는 각도일 때 풋머프를 착용한 뒤 그 위에 방풍커버를 착용한 모습이다.말끔히 지워지는게 너무 마음에 들어.

    상단을 먼저 씌운 후 유모차 등받이 뒷면에 S륜을 걸고 하단부 발판을 감싸면 끝

    오이스터3 유모차의 바람막이 커버는 위쪽에 작게 찍찍이가 있어 덮개를 열었을 때 다시 내리지 않도록 고정시킬 수 있다.

    1단계를 세웠을 때 자외선 차단 기능의 시력보호창이라고는 하지만 햇빛에 노출될 때는 동그라미가 너무 얼굴을 찌푸리는데 그때는 차광막을 내려 막을 수 있다.차광막을 내려도 옆 틈새로 바깥 풍경을 볼 수 있어 답답하지 않을 것이다.

    방풍 커버도 유모차와 같이 각도를 조절할 때 지퍼를 조절하여 확장할 수 있는 것

    옛날 밤톨머리 때 사용하던 바람막이 제품은 이런 기능이 없었던 것 같은데 육아아이템이 점점 좋아지는 것 같다.

     

    # 오이스터3 유모차 엄마 가방

    이거 베이비 페어 때 훗 토마프랑 엄마 가방이랑 같이 묶어서 판매한 거라... 별 생각 없었는데 구입한 엄마 가방!요즘 유모차 전용 가방이 너무 많이 나와서 꼭 이것 말고도 상관 없을 것 같아.

    근데 유모차 옆에 훅에 쉽게 걸다가 뺄 수 있어서 어차피 샀으니까 잘 쓰고 있어ㅋㅋ

    세트, 세트, 예쁜데!

    얼마 전까지 폴레드 에어러브쿨 시트 깔고 쓰고 있었는데 - 갑자기 발토시, 방풍 커버 쓰고 있는 요즘 마루 씨야! 감기 걸리지 말고 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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